피케이밸브, 세계최대 밸브 제작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산업용 밸브 전문업체 피케이밸브(대표 박헌근)는 세계 최대인 88인치(2.24m) 게이트밸브를 제작, 24일 출하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밸브는 피케이밸브가 삼성엔지니어링으로부터 수주한 것이다. 길이 10.5m, 무게 50.3톤(t)으로 단일 밸브로는 세계 최대다. 기존 세계 최대는 76인치(1.93m)였다. 밸브는 인도 구자라트(Gujarat)주 남쪽 다헤즈(Dahej) 경제특구에 건설되는 에틸렌 플랜트에 설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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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케이밸브 관계자는 "플랜트, 발전소, 해양설비 자체가 갈수록 대형화되면서 밸브도 커지고 있다"며 "초대형 밸브에 대한 제작기술을 선점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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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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