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대우증권은 22일 CJ CGV CJ CGV close 증권정보 079160 KOSPI 현재가 4,870 전일대비 100 등락률 -2.01% 거래량 528,972 전일가 4,970 2026.05.15 14:26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CJ, 올리브영 IPO 리스크 소멸 판단…목표가↑" "주주님들, 저희도 K뷰티 열풍에 올라탈게요"…극장도 섬유화학 회사도 '정관 변경' 유가 충격에 K자형 증시 더 심해진다 의 목표주가를 3만4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2분기 3D 기대작들이 연이어 개봉될 예정에서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김창권 애널리스트는 "한국과 중국 시장 양쪽에서 강화되고 있는 시장 지배력이 투자포인트"라며 "전체 시장 점유율이 2009년 37.7%애서 지난해 40.6% 상승했고 올해는 41%대로 강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2006년 중국에 진출해 지난해 까지 5개관을 운영했고 올해만 6개 상영관을 신설, 2015년까지 60개관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우증권은 CJ CGV의 1분기 매출액이 전년과 비교해 11.6% 감소했다고 밝혔다 3D 영화 아바타 흥행 대백의 역풍으로 올 1분기 전국 영화관람객 수가 10.8% 줄었고 ATP가 높은 3D 영화 비중이 전년 1분기 27.6%에서 올 1분기 18.3%로 하락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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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감소에도 불구하고 상영관 운영에 소요되는 비용은 고정적으로 발생해 판관비 감소는 2.2%에 그쳤고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7.7% 줄었다고 밝혔다.


그는 "2분기부터 대기중인 3D 기대작들이 실적 개선폭을 확대시킬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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