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들 결의문 채택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전국의 16개 광역의회가 정부에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전국 시ㆍ도의회 운영위원장들은 지난 21일 송도국제도시 갯벌타워 국제회의장에 모여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들은 "중앙정부의 무관심으로 인해 대회개최 반납 요구 등 인천시민들의 불신과 불만여론이 확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고 있다"며 "세계적 행사인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실패는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과 경제적 기반을 저해하는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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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가 한반도 및 동북아 평화정착과 인류공동번영에 기여하고 우리나라의 우수한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한편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인천아시아경기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의지를 담아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낼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특히 파격적인 재정적 지원을 정부에 촉구하는 한편 각 시ㆍ도 의회 별로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참여분위기 확산을 위해 인천AG 홍보 및 자치단체 간 공동사업 추진에 적극 협력하기로 결의했다.


김봉수 기자 b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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