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3월 FDI 중 디즈니랜드 관련 투자가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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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의원 기자] 중국의 3월 외국인직접투자(FDI) 금액 중 상하이에 건설중인 월트디즈니 관련 투자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고 상하이시정부가 20일 밝혔다.


전날 발표된 중국의 3월 FDI는 전년대비 32.5% 늘어난 125억달러(약 13조5000억원)였다.

월트디즈니사와 중국 국영기업인 상하이선디(上海申迪)그룹이 건설하는 상하이디즈니랜드에는 약 4조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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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공사를 시작한 상하이디즈니랜드는 완공까지 앞으로 5년 정도 걸릴 것으로 보인다.

상하이시정부는 개장 첫 해 약 730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의원 기자 2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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