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27,900 전일대비 4,900 등락률 -3.69% 거래량 974,582 전일가 132,800 2026.04.23 13:17 기준 관련기사 LG전자, AI 데이터센터 HVAC 사업 확대 속도 LG유플러스, 장애인의 날 맞아 임직원 인식개선 콘서트 개최 용석우 삼성전자 사장 "中 TV 공세, AI와 라인업 강화로 정면 돌파"(종합) (대표 구본준)의 신개념 의류기기인 '트롬 스타일러'가 출시 50여일 만에 5000대가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는 하반기 중국시장에 이 제품을 출시, 연간 3만대를 판매한다는 목표다.


트롬 스타일러는 양복과 니트 등 한번 입고 세탁하기에는 애매한 의류를 항상 새 옷처럼 입을 수 있도록 유지해주는 가정용 의류관리기다.

이영하 LG전자 HA(홈어플라이언스)사업본부 사장은 19일 양재동 서초R&D캠퍼스에서 열린 '스마트 가전 신제품 발표회'에서 기자와 만나 "트롬 스타일러 출시 후 지금까지 5000대 가량 판매했다"면서 "올해 3만대 정도 판매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200만원의 고가인 이 제품이 애초에는 아파트 60평 이상 고소득층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내다봤으나, 실제로 제일 많이 팔리는 소비자층은 40평대 중산층이었다면서 "샐러리맨과 직장인 등 트롬 스타일러가 필요한 계층이 있다. 소득이 높다고 사는 것이 아니라 필요성에 따라 구매를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LG전자는 지난달 트롬 스타일러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데 이어 올 하반기에는 중국 시장에서 론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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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장은 "중국은 음식을 지지고 볶고 해서 수요가 있고, 프리미엄 가전제품에 대한 과시형 소비도 있다"면서 "중국 유통업체들이 빨리 달라고 난리다. 하반기 중국 시장에서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2월 논현동 '라이프스 굿 스튜디오'에서 열린 트롬 스타일러 출시 기념행사에서 이영하 HA사업본부 사장(왼쪽 두번째)과 모델 고소영(세번째)씨가 트롬 스타일러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2월 논현동 '라이프스 굿 스튜디오'에서 열린 트롬 스타일러 출시 기념행사에서 이영하 HA사업본부 사장(왼쪽 두번째)과 모델 고소영(세번째)씨가 트롬 스타일러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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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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