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푸어스(S&P)가 18일(현지시간) 미국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조정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이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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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는 지난 2월 "미국의 상황은 안정적"이라면서 "단기 또는 중기적 관점에서 미국 신용등급을 하향조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무디스는 지난 1월 "미국 정부가 재정적자 감축에 적극 나서지 않으면서 재정적자가 올해 40%나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등급 전망을 떨어뜨릴 가능성이 커졌다"고 발표했다.


조해수 기자 chs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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