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미디어플렉스, 적자 막걸리 자회사 덕..↑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엔터테인먼트업체 쇼박스 쇼박스 close 증권정보 086980 KOSDAQ 현재가 2,650 전일대비 125 등락률 -4.50% 거래량 417,916 전일가 2,775 2026.05.20 12:48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글로벌 1위에도 혹평...'오징어게임3' 관련주 약세 '천덕꾸러기' 쇼박스가 효자로…오리온, 콘텐츠 투자 '결실' [e공시 눈에 띄네]E1, 롯데케미칼과 5조1523억 규모 액화석유가스 매매 계약 체결(오후 종합) 가 막걸리 열풍 덕에 급등세다.
15일 오전 9시36분 현재 전날보다 1220원(14.02%) 오른 9920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에는 상한가인 1만원을 찍기도 했다.
미디어플렉스가 막걸리 열풍에 편승할 수 있었던 것은 지분 60%를 보유하고 있는 참살이L&F 덕이다.
미디어플렉스는 지난해 5월 50억원을 출자 참살이L&F 지분 60%를 취득했다. 결과는 좋지 못했다. 참살이L&F는 지난해 순손실 16억9900만원을 기록했다. 연말 총자산도 27억여원에 불과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주식은 세금 안 내는데" 내년부터 年 250만원 넘...
지난 연말 미디어플렉스는 참살이L&F 지분가치를 37억800만원으로 재조정했다. 출자 7개월만에 12억9200만원을 손실 처리한 것.
사업다각화를 위해 출자한 회사가 단기간 큰 손실을 안겨줬지만 이날 막걸리 열풍 덕에 주가 측면에서는 큰 도움이 됐다. 이날 급등으로 미디어플렉스 시총은 70억원 이상 증가 중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