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16일 오후 서울역, 용산역, 상봉역, 남춘천역 등지서 다양한 마임세계 선보여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코레일은 올해 춘천마임축제(5월22~29일)를 앞두고 16일 4개 역 건물에서 마임을 주제로 한 ‘깨비들의 코레일 습격’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깨비’는 춘천마임축제의 스탭, 인턴, 자원 활동가 모두의 애칭이다.


신나는 마임댄스와 함께 ▲춘천마임축제 캐릭터 ‘몽도리’의 탈인형 ▲사진촬영 ▲마임 플래시몹 ▲스피드퀴즈 등에 40여명의 ‘깨비들’이 참여해 코레일 역 건물을 축제의 장으로 바꿀 예정이다. 공연시간은 역과 프로그램에 따라 10~20분쯤 한다.

‘플래시몹(flashmob)’이란 인터넷을 통해 특정한 날짜, 시간에 정해진 곳에 모여 짧은 시간 내 주어진 행동을 동시에 하고 뿔뿔이 흩어지는 것을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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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공연은 다음달 7일 서울역과 용산역, 14일은 대전역에서 갖는다.

이천세 코레일 여객본부장은 “역 건물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오페라, 뮤지컬, 실내악과 함께 이제 마임까지 만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여러 문화공연들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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