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전국 400여 곳에서 4000명 ‘철도교통 질서 지키기 캠페인’…환경미화 활동도 겸해

운전자들에게 홍보전단을 나눠주며 철도교통질서 지키기를 당부하는 코레일 직원들.

운전자들에게 홍보전단을 나눠주며 철도교통질서 지키기를 당부하는 코레일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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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철도건널목, 우선 멈춘 뒤 건너 주세요!’


8일 오전 9시 대전시 중촌동 철도건널목에서 코레일 직원들이 행인들과 자동차 운전자들에게 전단을 나눠주며 철도교통 질서 지키기를 당부했다.

코레일은 최근 철도건널목에서 사고가 생기고 있는 점을 감안, 철도건널목과 역 광장 등 전국 400여 곳에서 대국민 ‘철도교통 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펼쳤다.


코레일의 글로리(GLORY·철도를 열망하는 녹색생활) 회원을 비롯해 한국철도시설공단, 경찰청, 교통안전공단, 시민봉사단체 등과 합동으로 벌인 행사엔 전국적으로 약 4000명이 참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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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직원들이 대전시 중촌 철도건널목에서 철도사고를 막기 위한 철도교통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코레일 직원들이 대전시 중촌 철도건널목에서 철도사고를 막기 위한 철도교통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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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참가자들은 건널목 및 전차선 감전사고 예방, 선로무단통행 금지 등 ‘철도교통 질서 지키기’ 대국민홍보를 펼치면서 주변 환경미화활동도 겸했다.


한편 코레일은 국민들이 철도교통에 대한 안전의식을 높이고 철도 교통질서를 지켜갈 수 있도록 해마다 4월과 9월 ‘철도교통 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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