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예금보험공사로부터 경영목표 미달로 '기관주의'를 받은 우리금융이 14일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현재 우리금융은 전 거래일 대비 400원(2.84%) 하락한 1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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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는 전날 예금보험위원회를 열어 우리금융에 처음으로 '기관주의' 결정을 내렸다. 임원들에 대해서는 징계 처분하지 않았다.


같은날 예보는 우리은행에 대해서도 '기관주의'를, 이종휘 전 행장에게는 '주의상당'의 조치를 내렸다. 우리은행은 작년 하반기 경영목표 중에서 총자산순이익률(ROA)과 순고정이하여신비율 등 2개 항목을 달성하지 못해 제재를 받았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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