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약령시 한의약박물관, 최우수 시설로 평가
서울시 행정서비스 시민고객 만족도 조사 결과 서울시 40개 문화기관 평가서 최우수 받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현장학습의 메카로 새롭게 자리매김 하고 있는 서울약령시 한의약박물관이 서울시문화시설 평가에서 최우수 시설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시의 ‘2010년 행정서비스 시민고객 만족도 조사계획’에 따라 진행한 ‘서울시문화시설 평가’에서 서울약령시 한의약박물관(관장 이태무)이 종합만족도 82.7점으로 서울시 40개 문화기관 평가에서 최우수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문화시설 접근성 ▲문화시설 환경 ▲부대시설 편리성 ▲문화프로그램 운영 ▲시설운영 및 관리 등을 평가 대상항목으로 실시됐다.
서울약령시 한의약 박물관은 ‘문화시설의 관리 상태’ 항목에서 92.9점으로 만족도가 아주 높았다.
특히 한의약박물관의 평가 만족도 부분에서 문화시설 관리상태, 직원들의 친절도, 강좌내용의 다양성, 부대시설의 편의성, 대중교통이용의 편리성 등에서 아주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서울약령시 한의약박물관에서는 주차장 이용의 만족도가 저조하다는 평가에 따라 관람객에게 무료주차권을 배부하고, 지하에 150대의 차량을 주자할 수 있는 주차공간을 준비하고 관람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태무 서울약령시 한의약박물관장은 “현재 한의약박물관에서 다양한 한약재의 전시와 한방체험을 통해 전통 한의약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교육과 체험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관람 시 상시 전문 도슨트의 전시설명으로 전시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매월 다양한 한방 프로그램으로 맞춤식 ‘한의약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하고 있고 매주 토요일 연중기획으로 ‘열두 달 몸에 좋은 한방차 만들기’ 체험행사를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물관은 오는 5월5일 어린이날을 기념해 특별체험행사를 마련하고 ‘나도 한의사 십전대보탕 만들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약령시 한의약박물관 관람과 체험을 원하는 사람은 박물관홈페이지(http://museum.ddm.go.kr)를 통해 인터넷으로 접수하거나 서울약령시 전화예약(☎?3293-4900~2)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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