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센터 품질, 은행이 '최우수'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콜센터서비스의 품질은 시중은행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대표 김종립)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11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를 14일 발표했다.
조사는 33개 산업군 203개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올해 국내 콜센터 서비스 품질지수는 전년보다 0.1점 하락한 89.1점으로 나타났다. 가장 높은 산업은 시중은행으로 93점이었다. 반면 택배산업은 82점으로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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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품질지수 90점 이상인 산업은 시중은행, 백화점 등 18개 산업이었다. 또 KMAC는 품질지수 90점 이상인 기업을 '한국의 우수 콜센터'로 선정했다.
KMAC 관계자는 "콜센터는 고객서비스와 수익창출을 넘어 기업의 내외부에서 새로운 가치를 주도해 창출해내는 역할을 하는 곳"이라며 "이러한 기업의 대표이자 얼굴인 콜센터를 발전시킬 수 있는 인재 육성과 투자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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