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정부가 한·미 FTA 협정문에 대한 재검독 작업이 지난 3월10일 발표한대로 3월 중순부터 진행 중에 있으며 최종 결과가 나오는대로 국민과 국회에 설명하겠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통상교섭본부에 따르면 재검독 작업에는 통상본부와 함께 관계부처, 외부전문기관(법률회사, 관세법인) 등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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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통상본부는 협정문 한글본에 대한 업계 등 이해관계자와 우리 일반 국민의 의견을 접수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한·미 FTA 한글본 국민의견 온라인 창구'를 운영할 예정이다.


통상교섭본부 관계자는 "한·미 FTA 영문본의 한글 번역과 관련한 의견이 있으신 분은 외교통상부 FTA 홈페이지(www.fta.go.kr)에 접속해 '온라인 창구'에 의견을 제시해 주기 바라며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상욱 기자 o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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