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디스커버리채널, CMB와 손잡고 국내 론칭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채널 디스커버리채널이 국내방송통신그룹 CMB와 협력해 국내에서 채널을 론칭한다.
CMB는 8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론칭 기념식'을 갖는다고 7일 밝혔다.
이한담 CMB 사장과 톰 키브니 디스커버리 아시아 태평양 본부 총괄사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양사 협력 관계 및 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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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채널은 자연, 과학기술, 역사, 모험, 문화, 시사 등 여러 분야에서 수준 높은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전세계 시청자들에게 큰 인기를 받고 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15억명 인구가 시청하고 180여 국가에서 40개 이상 언어로 제작돼 방영되고 있다.
이한담 CMB 사장은 "세계인의 디스커버리채널이 한국의 로컬 채널이 된 것을 계기로 우리의 전통과 현대문화, 자연과 환경을 전세계에 알리는 문화 외교 사절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하겠다"고 포루를 밝혔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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