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방문 중 과학벨트 분산배치 논란 보고 받고 “여러 말들은 설에 그쳐, 충청권으로 올 것”
안 지사는 7일 미국 방문에서 돌아오는 길에 과학벨트 분산배치 논란과 관련된 보고를 받고 이같이 말했다.
안 지사는 이어 “상황이 바뀐 건 아무 것도 없다. 과학벨트선정위원회가 공정한 심사를 해줄 것으로 믿는다. 심사가 공정하고 사리와 도리대로 본다면 결국 충청권으로 올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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