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쌍용차가족 재취업에 2억원 지원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고용노동부는 '쌍용차가족 취업지원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국비 2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평택시, 평택대 평택연대와 함께 지원하며 쌍용자동차 퇴직자와 무급휴직자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심리치료 및 맞춤형 직업교육을 통해 재취업, 창업을 돕는다.
사업 추진에 앞서 쌍용자동차 퇴직자 및 해고 미취업자 등 1400여명을 대상으로 취업지원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는 심리치료 프로그램과 맞춤형 취업교육 진행에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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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는 지난달 9일부터 평택지청을 중심으로 '쌍용자동차 재취업지원반'을 구성·운영해왔다. 이를 통해 쌍용차 퇴직자와 무급휴직자에 대한 취업알선, 직업훈련, 대부사업, 재정일자리 발굴 등 종합적인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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