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현대제철은 자체 개발한 내진용(건축구조용) 강재에 대한 '품질보증제'를 도입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달 중 시행되는 품질보증제는 내진용 강재를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판매 후 서비스(A/S) 개념까지 포함한다.
현대제철은 현재 국내에서 사용되는 철근, 형강류 등 건축구조용 강재 가운데 상당수가 안전규격에 미달되는 저가, 품질미달로 판단됨에 따라, 자사의 품질을 보증하기 위해 이번 보증제 도입을 결정했다. 현대제철이 생산, 공급하는 철근(SD-S), H형강(SHN), 후판(SN) 등 내진용 강재가 내진설계 적용에 적합한 물성치를 갖추고 있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이라는 것에 대한 회사측의 자부심이 담겼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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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관계자는 “지난달 일본 동북부지역을 강타한 일본 대지진을 계기로 건축물의 내진설계와 내진용 건축강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품질 우선과 고객 지향이라는 경영방침에 따라 앞으로도 내진강재 분야에서 앞선 기술과 품질로 업계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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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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