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골드만삭스자산운용은 4일 '골드만삭스 미국 주식 증권 자투자신탁(주식-재간접)'을 출시해 하나은행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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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는 미국 증시에 상장된 기업에 투자하는 '골드만삭스 미국 주식 포트폴리오(SICAV)'에 재간접 형태로 투자한다. 피투자펀드의 벤치마크는 'S&P 500 지수(S&P 500 with Income Index)'로 성장형과 가치형 종목 70-100개에 집중 투자하며 지난해 11월 말 기준 S&P등급 'A'를 보유하고 있다.

포트폴리오 운용은 미국 성장주 주식팀과 미국 가치주 주식팀의 총 38명이 담당하고 있다. 포트폴리오 의사결정의 최종 책임기구는 투자 위원회로 성장 주식형 아이디어와 가치 주식형 아이디어 간의 균형을 유지해 스타일 편향에 따른 리스크 요인을 배제하는 역할을 한다.


임태섭 한국법인 공동대표는 "미국 주식형 펀드는 미국 내수 시장의 회복뿐만 아니라 성장 시장(Growth Market)을 필두로 한 견고한 글로벌 경기 회복 기조에서도 수혜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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