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하나UBS자산운용은 4일 미국 대형 가치주에 투자하는 '하나UBS미국포커스 증권투자신탁[주식-재간접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UBS글로벌자산운용에서 운용하고 있는 'UBS US 오퍼튜니티 펀드'의 재간접 펀드다. 가치투자를 기초로 미국경제의 전(全) 산업을 분석해 기회요인을 포착하고 투자 논리와 매수 타이밍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적극적인 포트폴리오 운용방식을 따른다.

투자는 미국 저평가 대형주 30~55개 종목을 선별해 진행한다. 20% 범위 안에서 중소형주 투자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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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UBS자산운용은 "해외선진시장에서의 투자기회를 찾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라며 "미국 은행들은 향후 배당금 지급 및 자사주 매입을 늘릴 것으로 전망 돼 벤치마크 대비 금융업종의 투자 비중이 높은 미국 포커스 펀드가 그 수혜를 받을 것" 이라고 밝혔다.

상품은 기초자산 펀드의 표시통화인 미달러에 대해 90%수준으로 환헤지를 하며, 환매대금 지급시기는 제 9영업일이다. 펀드가입 후 3개월 이후에는 별도 환매수수료 없이 언제든지 환매 가능하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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