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얼라이언스번스틴자산운용은 세계시장의 흐름을 바꿀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산업에 중점적으로 투자하는 'AB 퓨처 트렌드 증권투자신탁 (주식-재간접형)'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펀드는 룩셈부르크에 설정된 역외펀드인 '얼라이언스번스틴 글로벌 테마주 리서치 포트폴리오'에 투자하는 재간접형태의 역내펀드로 평균 19년의 업계 경력을 보유한 테마주 포트폴리오 팀이 운용하고 있다. 피투자펀드는 다수 업종의 회사 군에 전 세계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3월 말 기준 스탠다드 앤 푸어스 (S&P)의 펀드등급 AA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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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는 하향식 리서치를 통해 세계적으로 시장 흐름에 변화를 줄 것으로 예상되는 트렌드를 포착하고, 상향식 리서치를 통해 이런 트렌드로 부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을 선정해 진행한다. 현재 웹 2.0, 게놈 시대, 에너지 전환, 중산층의 (재)등장, 금융개혁, 고조된 경기사이클에 주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석재 대표는 "클라우드 컴퓨팅, 게놈 리서치 등 새롭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에 집중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을 국내 투자자들에게 제시하는 상품"이라며 "펀드자산의 50%가 미국에 투자되고 있어 미국 등 선진국 비중을 늘리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상품은 지난 1일부터 전국 하나은행 지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얼라이언스번스틴, 'AB 퓨처 트렌드 펀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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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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