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은 레버리지펀드의 일종으로 기초지수인 S&P500지수의 일일 기준 1.5배 수익률을 달성을 목표로 한다. 주로 S&P500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집합투자증권(ETF), S&P500 주식 및 S&P500지수 관련 파생상품에 투자한다. 별도의 환매수수료가 없고 적립식투자도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상품은 이날부터 푸르덴셜투자증권에서 판매되며, 14일부터는 한화증권과 SK증권을 통해서도 가입 가능하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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