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미, 감동의 눈물 무대..멘토들 "영화보다 감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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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MBC '위대한 탄생'에 출연한 박원미가 눈물의 무대를 선사했다.


박원미는 1일 오후 방송한 '위대한 탄생-패자부활전' 무대에서 장혜진의 곡 '1994년 어느 늦은 밤' 무대를 선보였다.

노래를 시작하던 그는 갑작스레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고, 급기야는 가사전달이 힘들 정도로 흐느끼기 시작했다.


무대가 끝난 뒤, 멘토들은 그 이유에 대해 물었고 그는 "'위대한 탄생'에 도전하면서 만난 사람들과의 추억이 생각나 눈물이 났다"고 설명했다.

이에 멘토들은 "영화보다 더 감동적이었다", "노래를 듣는 내내 울 뻔했는데 참느라 혼났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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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방시혁은 "오늘 나오면서 '내가 줄 수 있는 최고점수는 9.5점'이라고 생각했다"며 9.5점을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위대한 탄생'은 오는 8일 방송부터 첫 생방송을 시작한다. 생방송에는 시청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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