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최고 매니저가 되는 법?
다음달 20일부터 8주간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학부모 아카데미’ 열어...현명한 엄마의 사교육 절약 공부법, 대학입시제도와 대비방안 등 자녀문제 다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다음달 20일부터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급변하는 교육정책과 자녀교육지도에 관심 있는 학부모들을 위한 학부모 아카데미를 연다.
이번 강연에서는 부모교육 전문가 송지희 강사 등 교육 전문가 8명이 ‘부모의 안목이 자녀의 미래를 결정한다’는 주제로 ▲두뇌 맞춤형 학습법 ▲적성에 따른 진로 찾기 ▲대학입시제도 이해와 대비방안 등에 대해 강의한다.
특히 ‘현명한 엄마의 사교육 절약 공부법’은 대만에서 ‘방과 후에 어디로 갈까’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간되기도 한 ‘상위 1% 만드는 초중고 통합 공부법’의 저자 김유강 강사 체험을 바탕으로 사교육비를 절감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제공한다.
또 대성학력개발연구소 이영덕 소장이 ‘변화하는 입시제도의 이해와 대비방안’이란 주제로 강연한다.
이 소장은 지난 2월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대학입시설명회에서 대학입시 전형 요소 다양화 등 대학 진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수능 출제 전망, 입학사정관 대비 방법을 제공,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지난해 학부모 아카데미는 600여명의 학부모들이 참여,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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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간은 4월 20일부터 6월 8일까지이며 다음달 10일까지 노원교육비전센터 홈페이지(http://nest.nowon.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수강료는 1만원이다.
교육비전센터 (☎2116-4730~3)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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