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이사회 의장에 남궁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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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신한금융지주회사는 23일 오전 10시 서울시 중구 태평로 본사에서 제 10기 정기주주총회와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남궁훈(사진) 전(前) 생명보험협회 회장을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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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이사회 의장은 아시아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이제 새로운 경영진이 구성됐으니 한동우 회장을 중심으로 이사진들이 똘똘 뭉쳐 신한 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 의장은 서울대 법학과와 미국 위스콘신대학원 공공정책학과를 졸업한 뒤 1971년 제10회 행정고시에 붙었다. 이후 재무부ㆍ재경원ㆍ재경부 등을 거쳐 예금보험공사 사장, 금융통화위원, 대우증권ㆍ국민은행ㆍ삼성전기ㆍ코람코자산신탁 사외이사, 생보협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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