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중소기업지원센터 전국 확대
영남, 호남, 수도권, 강원, 충청 등 지역본부 5곳에도 운영…현장실정 맞게 하도급사 지원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 중소기업지원센터가 전국으로 확대 운영된다.
23일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애로점과 고충상담, 경영지원을 위해 대전역 옆 본사에서 운영해온 중소기업지원센터가 5개 지역본부에도 문을 연다.
철도공단은 철도건설공사에 참여하는 중소기업과의 소통 활성화와 애로해결을 위해 올 2월 본사에 중소기업지원센터를 개소해 운영해왔으나 이를 지역에까지 넓히기로 했다. 현장 실정 맞도록 하도급사를 돕자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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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중소기업인의 접근 편의와 실제적·효율적 지원이 되도록 5개 지역본부(영남, 호남, 수도권, 강원, 충청) 중소기업지원센터 전담자도 지정됐다.
조현용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중소기업지원센터의 확대운영으로 철도건설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인들이 더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고충상담을 받게 돼 공단과 동반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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