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26일 '지구촌 불끄기(Earth Hour) 행사' 가져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약이라는 국제 공조에 적극 참여하고 기후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한다는 의미로 26일 전역에서 '지구촌 불끄기'(Earth Hour) 행사를 실시한다.


지구촌 불끄기(Earth Hour) 행사는 지구 온난화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2007년 호주 시드에서 1시간 동안 불을 끄면서 시작된 지구촌 행사다.

매년 3월 마지막 토요일에 뉴질랜드에서 시작, 서울을 거쳐 미국 라스베가스까지 이어지며 지구를 한 바퀴 돌게 된다.

지구촌 불끄기 행사에 동참하고 있는 모습

지구촌 불끄기 행사에 동참하고 있는 모습

AD
원본보기 아이콘

구는 26일 오후 8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1시간 동안 행사를 진행하며 대상건물은 생활 불편을 최소화를 위해 필수참여, 참여유도, 자율참여 대상으로 구분한다.


필수참여대상은 공공청사 12개 소와 공공시설 3개 소이며, 참여유도대상은 시범아파트인 독산한신아파트를 비롯 대형건물 35개 소와 발소길 일대다.

아파트와 단독주택, 상가는 자율참여 대상으로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AD

특히 이번 행사기간 중 시흥동 일대 레스토랑, 호프집, 일반식당 3개소를 선정, 영업장내 조명을 소등한 후 촛불을 사용하는 촛불영업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지난해는 지역내에서 공공건물 15개 소와 가산두산아파트를 포함한 민간건물 129개 소가 참여, 2096kWh 전기량과 903kg Co2를 절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