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혜, "노출 때문에 몸 만들기 돌입..매일 줄넘기 1만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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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연극 '여선생은 수업중'에 출연중인 박종혜가 노출 때문에 운동에 전념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박종혜는 18일 오후 4시 서울 혜화동 가든 씨어터에서 열린 연극 '여선생은 수업중' 프레스콜에 참석해 "세연 뿐만 아니라 저도 노출이 있기 때문에 몸 만들기에 신경쓰지 않을 수 없다. 공연 전부터 하루에 줄넘기 1만 번씩은 꼬박 꼬박 하면서 체력관리를 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극단에 있을 때는 막내였고, 단역을 해왔기 때문에 이렇게 주연으로 발탁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아직 연기도 서툰 부분도 있고, 더 열심히 노력해야하기 때문에 연기와 운동을 병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종혜도 세연과의 스킨십이 어색해서 연습을 하면서 극복했다고 전했다. 그는 "평상시에도 세연을 선생님이라고 부르면서 어색한 간격을 좁혀가고 있어요. 손도 잘 잡고 스킨십도 자주하고 그러면서 어색함을 줄여가고 있어요. 조금 더 연기를 잘해서 관객들도 인정할 수 있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할 생각"이라고 답했다.

'선생과의 사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그는 "남자들이 고등학교 때 예쁜 선생님이나 교생이 오면 설레는 마음이 있잖아요. 그런 마음 때문에 호기심도 생기는 것이고, 남자기 때문에 좋아하는 마음도 들 수 있고, 자연스럽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선생님과 이런 관계가 이해가 전혀 안 되는 부분은 아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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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관계자는 "세연과 종혜의 호흡이 좋다. 진짜 연인 같은 느낌으로 연기하기 때문에 관객들이 봤을 때도 진짜 연인 같은 느낌이 든다. 작품 내용이 다소 파격적이기는 하지만 표현의 다양한 자유가 있는 것이고, 작품도 지엽적으로 평가하지 말고, 전체적인 느낌을 봐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연극 '여선생과 수업중'은 18일부터 서울 혜화동 가든씨어터에서 오픈런으로 공연된다.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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