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국제금융센터는 18일 주요7개국(G7)의 공조 시장개입 합의에도 불구하고 급격한 엔 약세는 없을 것으로 봤다.


이상원 국제금융센터 연구원은 "단기적인 개입 효과는 상당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다만 공조개입에도 불구하고 큰 폭의 엔화 약세 전환 가능성은 낮게 평가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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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향후 일본의 상황 전개에 따라 최근 확대된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흐름이 지속될지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며 "위험 관리에 보다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17일 G7이 금융정책 공조를 결정하고 18일 오전 9시부터 일본중앙은행(BOJ)을 필두로 시장개입이 단행됨에 따라, 이날 달러/엔 환율은 달러당 79엔 수준에서 단숨에 82엔으로 뛰어오르기도 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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