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AL 서울 클럽, '영 스칼' 회원 모집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세계 최대의 민간 관광 기구인 국제 SKAL 서울 클럽은 한국 관광산업의 미래를 짊어질 '영 스칼(Young SKAL)'회원을 모집한다.
'영 스칼(Young SKAL)'이란 30세 미만의 젊은 관광업계의 인재들이 한국을 넘어 세계를 아우르는 네트워크를 통해 관광업계 공동의 발전이라는 대의를 향해 봉사함으로써 개인적인 성장과 더불어 한국 관광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영 스칼 회원이 되면 스칼 인터내셔널의 주요 가치인 우정, 평화, 연대감을 배양해 미래의 리더로서 덕목을 갖추고 소속된 지역사회와 교류하며 국제사회 발전에도 이바지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20세에서 29세까지 관광 관련학문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이나 업계 종사자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연회비는 10만원이다. 단, 올해 가입 신청자에 한해 연회비 특별 면제혜택을 부여한다.
진 카이드너(Mr. Jean Keijdener) SKAL 서울 클럽 부회장은 "2012년 스칼 세계총회의 개최지로 서울이 선정됨에 따라 전세계 관광업계 리더들의 이목이 스칼 서울 클럽에 쏠리고 있다"면서 "영 스칼 회원은 관광업계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과 사회에 첫발을 이미 디딘 미래의 한국 관광업계를 짊어지고 나갈 리더들에게 더할나위 없이 좋은 무대를 제공해 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1934년에 설립돼 76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국제 SKAL 클럽은 전세계 관광산업을 이끌어 가는 관광 전문가들로 구성된 단체로서 현재 90여 개국 500개의 클럽에 2만 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관광업계의 주요 인사들로 이루어진 스콜은 도시별, 국가별, 지역별, 전세계 단위의 모임을 통해 회원간의 공통 관심이나 주제에 대해 토론하고 실행한다.
SKAL('스콜'이라고 발음함)은 북유럽 스칸디나비아의 고유어로 '행복', '건강', '우정', '장수'의 뜻을 담고있다. 이 때문에 북유럽에서는 건배시에 'SKAL!!'이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한다고 한다. 문의 (02)6730-8088, youngskalseou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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