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후원은 삼익악기가 국회 대회의실에 그랜드 피아노(SP-228)를 기증한 데 따른 것이다.
오는 17일 열리는 첫 무대에는 피아니스트 박종훈씨가 출연한다.
삼익악기 관계자는 "문화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이들을 위해 음악회를 기획해 왔다"며 "국회서 음악회를 진행한다면 의미가 더 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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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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