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태석 기자] 경기 안성시는 8일 2011년도에 태어난 미숙아 또는 선천성 이상아에 대해 의료비를 최대 5백만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경제적 부담 등으로 병원 치료를 적기에 받지 못하는 대상자들에게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취지에서다.

지원대상은 월평균소득 150% 이하의 미숙아 출산가정이다.


지원은 출생 직후 입원해 수술 및 치료를 필요로 하는 중환자실에 입원한 신생아에 한하며, 단, 일반신생아실에 입원한 신생아는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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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이번 의료비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시기를 적기에 받지 못하는 위기가정을 돕기 위함"이라며 "다만 수술비 지원 등 지원금 합계가 최대 500만원을 초과할 수 없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보건소 모자보건실(031-678-5912)로 문의하면 된다.


정태석 기자 j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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