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태석 기자] 경기 안성시는 28일 구제역 발생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긴급 경영안정자금 4억원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 달 제1회 추경예산 안에 편성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안성지역에 주소와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일반음식점, 슈퍼마켓 등 자영업자이다. 지원금은 업소당 2천만원이며, 융자기간은 4년이다.

AD

단, 신용불량자와 지방세체납자, 사업장 압류 또는 가압류자, 신용보증기금이나 기술신용보증기금 잔액이 있는 사업자는 제외된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최근 구제역으로 지역경제가 침체돼 소상공인들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번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은 경영개선 효과는 물론 침체된 지역경기 부양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여 진다"고 말했다.

정태석 기자 jts@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