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농촌 테마마을 사업' 추진
5개마을 선정, 각각 2억원의 사업비 지원
[아시아경제 정태석 기자]지역의 전통성을 살리고 자원을 발굴하기 위한 농촌마을 특화사업이 추진된다.
경기 안성시는 농촌의 전통 자원을 발굴하는 이른바 '2011년 테마마을 조성사업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21일까지 각 마을별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
따라서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5개 마을을 선정해 마을별로 총 2억원씩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사업 조건은 체험상품과 특화사업을 통한 경제적 수익 창출이 가능하고, 테마마을 관리 및 활성화를 위한 마을 내 조직이 구성돼야 한다.
또 테마마을 조성 후 운영비 등 구체적인 관리 방안이 있는 세워져야 하고, 총 사업비 가운데 20% 이상은 자부담이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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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희망하는 마을은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테마마을 추진위원회 명단, 전체세대의 30%이상 마을 주민 동의서, 사업비의 20% 자부담 금액 증명서를 첨부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산업 활성화 및 주민 소득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태석 기자 j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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