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한국투자증권은 3월이 악재로 높아진 건설주의 할인율 축소 시기라며 비중확대를 권고했다. 톱픽은 삼성E&A 삼성E&A close 증권정보 028050 KOSPI 현재가 50,2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0.79% 거래량 2,522,320 전일가 50,600 2026.04.23 12:59 기준 관련기사 기회를 충분히 살리려면 넉넉한 투자금이 필수...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중동 전쟁 끝나면 내가 대장"…목표가 71% 오른 이 종목 [클릭 e종목] 기회 찾았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현대건설 현대건설 close 증권정보 000720 KOSPI 현재가 173,200 전일대비 4,400 등락률 +2.61% 거래량 1,645,469 전일가 168,800 2026.04.23 12:59 기준 관련기사 아파트야? 테마파크야? 돌출테라스에 무인셔틀까지…'공사비 5.5조' 압구정3구역 대안설계 "대형 원전 수주한 현대건설, 목표가↑"[클릭 e종목]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을 유지하되, 낙폭과대주인 DL DL close 증권정보 000210 KOSPI 현재가 66,000 전일대비 2,400 등락률 +3.77% 거래량 131,472 전일가 63,600 2026.04.23 12:59 기준 관련기사 韓대기업 중동에 법인 140곳 운영… 삼성 28곳 '최다' "턱없이 부족하다" K열풍에 외국인 몰려오는데 서울 호텔 2029년까지 부족[주末머니] 한화-DL, 원료공급가 인상 수용 가닥…여천NCC 3공장 사실상 폐쇄 GS건설 GS건설 close 증권정보 006360 KOSPI 현재가 40,850 전일대비 850 등락률 -2.04% 거래량 2,922,534 전일가 41,700 2026.04.23 12:59 기준 관련기사 기회가 왔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추가 투자금으로 기회 살릴 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같은 기회를 더 크게! 에 대한 관심도 필요한 시기라고 밝혔다. 중소형사는 HL D&I HL D&I close 증권정보 014790 KOSPI 현재가 3,480 전일대비 70 등락률 -1.97% 거래량 113,384 전일가 3,550 2026.04.23 12:59 기준 관련기사 HL디앤아이, 더현대부산 신축공사 4531억원 수주 [Why&Next]건설채 완판 또 완판…건설사 유동성에 '단비' HL그룹 정기 임원 인사…올해 24명 임원 승진 이 투자 유망하다는 의견이다.


이경자 애널리스트는 "2월은 PF 리스크와 중동 정세 불안으로 대형사의 평균 PER은 1월 고점대비 13%하락했다"며 "자산과 연령을 고려해 실수요자에게는 보다 현실적인 DTI 규제 손질과같은 정부 정책과 3월부터 본격화될 분양, 2005년과 동일한 주택시황을 근거로 건설주의 밸류에이션 회복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국증권은 건설주의 가격 상승도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다. 현재 주택시장이 전세/매매비율과 미분양 세대가 동시감소하던 05년과 유사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2005년과 현재는 전세ㆍ매매비율이 50%에 육박하고, 그 당시는 외환위기로, 올해는 금융위기로 최근 3년간 주택공급이 감소한영향이 나타나는 시기라고 비교했다.

반면 한계도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현재는 주택 투기수요 감소, 세입자의 매매전환시 부담액 급증으로 고가아파트의 수요 감소가 예상돼 과거에 누렸던 주택경기 호황은 어렵다고 판단했다. 주택사업의 초과마진은 어렵지만 리스크 감소는 본격화될 것이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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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은 통상 1분기에 연말 연초에 회사채 만기 도래가 집중돼 부실 건설사의 구조조정이심화된 후 살아남은 건설사의 생존 기대감이 커지고, 이사철을 앞두고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출현했다는 측면에서 중소형주의 밸류에이션 갭 축소가 반복돼 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동일한 맥락에서 최근 저축은행발 PF 리스크가 대두된 이후 한계건설사의 구조조정 마무리, 예년과 달리 타이트해진 주택 수급이 야기한 분양 여건 개선으로 주택비중이 높은 일부 대형사나 우량한 중소 건설사의 밸류에이션 상승이 가능한 시기"라고 진단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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