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스탠다드차타드(SC)저축은행은 2일 연 4.6%의 기본금리와 송금수수료 면제 등 혜택을 주는 '기분존 정기예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현재 SC저축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인 4.5%에 0.1%포인트 우대금리를 준다. 또 가족이 추가로 가입할 경우 0.1%포인트 금리를 더 쳐준다.

아울러 전담 직원을 통한 상담과 안마의자 및 건강차를 갖춘 휴식공간인 '기분존 쉼터' 이용, 송금수수료 및 예금잔액증명서 발급수수료 면제, 금융 관련 세미나 초대 등 혜택도 주어진다.


가입기간은 1~36개월이며 최소 3000만원부터 들 수 있다. 기존 정기예금 가입자의 경우 기존 예치금액을 더해 3000만원이 넘으면 기분존 정기예금에 가입할 수 있다.

SC저축은행은 기분존 정기예금 출시를 기념해 지점별 가입자 중 매주 7명의 고객을 추첨해 전자 안마봉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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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구 SC저축은행 부사장은 "향후 기분존 정기예금과 같이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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