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트기자재산업협의회 역량 확대
25일 제2회 정기총회 개최
동반성장·인력 양성·마케팅 지원 등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플랜트 기자재 업계의 모임인 플랜트기자재산업협의회가 올해부터 사업을 확대해 업계 대표기관으로의 위상 확대를 추진한다.
플랜트기자재산업협의회(회장 장세일)는 지난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기계진흥회관 대회의실에서 제2회 정기총회를 열고 2010년도 수지결산 및 2011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의결했다.
올해는 협의회 활성화, 국내외 벤더등록 및 수요창출, 플랜트기자재산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기본방향으로 다양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앞서 지난 24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지식경제부 장관 초청 간담회에서는 플랜트업계와 기자재업계 간의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했다.
4월에는 지방소재 플랜트기자재업체의 전문인력 확보를 위해 마이스터고와 취업연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협의회 활성화를 위해 회원사 공동 카탈로그를 발행해 주요 국내외 플랜트·엔지니어링업체에 배포할 예정이다.
국내외 EPC업체 및 발전사 초청 수주설명회·간담회,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수출상담회 및 벤더등록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외의 국산 플랜트기자재 수요창출을 위해 노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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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트기자재의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9월에는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제1회 국제플랜트기자재전시회’를 ‘한국산업대전’과 합동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지난해 1월 28일 창립된 플랜트기자재산업협의회는 국내 플랜트(EPC)업체와 기자재업체 간의 자율적인 협력체제 구축과 중소 기자재업체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상호협력의 장을 마련할 목적으로 설립된 순수민간협의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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