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전성호 기자]프로야구단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가 야구 시즌 개막에 맞춰 스프링캠프 트레이닝 이벤트를 실시한다.
엔트리브소프트와 SK텔레콤은 22일 “로그인, 랭킹전 등 다양한 임무 수행 시 트레이닝 포인트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획득한 점수는 선수 카드, 서포트 카드, 게임 머니(PT) 등 게임 아이템으로 전환할 수 있다. 행사는 3월 22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홍보의 폭도 함께 넓혔다. 게임 모델인 송지선·김민아 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의 부 매니저 캐릭터를 이달 말까지 무료로 지급한다. 3월부터는 파티 콘셉트 캐릭터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bm.gametre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전성호 기자 spree8@
<ⓒ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전성호 기자 spree8@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