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나뚜랄레'는 '엘보라리오'의 전문매장으로 이름은 생소하지만 이탈리아 천연화장품 시장 점유율 40%, 매출액 5000억원, 세계 35개국으로 수출하는 유명브랜드.
엘보라리오 관계자는 "대단위 아파트를 끼고 있는 복합상가에 위치하기 때문에 매장 보증금 이외 가맹비400만원, 평균 10평 기준으로 4000만원의 소액 창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일나뚜랄레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1년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참가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영규 기자 fortun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영규 기자 fortune@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