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휘 워터컬러는 사물을 빛에 의해 느껴지는 대로 그려 색감이 화려하고 감상이 가득 담긴 르느와르의 작품처럼 마치 소녀에게 영감을 받은 듯한 서정적 느낌의 수채화 메이크업을 제안한다.
또 '오휘 일루미네이터'는 피부에 즉각적인 밝기와 생기를 선사하는 액상 타입의 제품으로 손등에 묻혀 티존 부위 등에 발라주면 된다.
'오휘 퀵브러시 아이라이너'와 '오휘 트라이쉴드 립스틱'은 더욱 다양하고 강렬한 컬러로 봄의 화사함을 전달하며, '오휘 마스카라 더블 스핀'은 배터리를 이용해 자동으로 돌아가는 브러쉬가 달려 자연스럽게 속눈썹을 올려준다.
조인경 기자 ikj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