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버스, 멕시코광산 독점판매권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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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페이버스그룹(회장 민병도)은 지난달 28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카미노레알호텔에서 현지 광산업체인 프로민라로카사와 함께 멕시코 콜리마주 로스프리모스 광산의 독점판매권 및 지분 20%를 취득하는 계약서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대상 광물은 철광석 및 티타늄이다.


로스프리모스 광산에는 약 5억톤(t)의 철광석이 매장돼 있다. 다른 광산에 비해 쉽게 채굴이 가능해 생산성이 높은 곳으로 평가돼 왔다. 특히 콜리마주의 만자닐로항과 60km 거리에 위치해 있어 물류 여건도 우수한 편이다.

이번 독점판매권을 두고 페이버스그룹은 미국, 말레이시아, 중국 등과 경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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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회장은 "국제적으로 자원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는 와중에 거둔 결실"이라며 "앞으로 자원산업 분야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페이버스그룹은 인력전문업체로 취업포털 스카우트 등이 속해 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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