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전북 익산시 삼기면 일대에 조성 중인 익산 일반산업단지(279만5㎡)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돼 오는 9월 완공될 전망된다.


3일 익산시에 따르면 삼기면과 낭산면 일대에 건설 중인 일반산단이 현재 72%의 공정률을 보이면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총 2666억원이 투입된 일반산단에는 전기와 전자. 통신. 영상. 자동차부품 업체 등이 대거 입주할 예정이다.


지난해 익산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국내 굴지의 방적업체인 ㈜전방도 이곳에 올 하반기부터 생산라인을 설치할 계획이다.

일반산단의 분양이 완료되면 1만6000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연간 1조 2500억원의 생산 및 부가가치 유발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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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일반산단은 앞으로 조성될 국가식품 클러스터, LED협동화단지와 함께 익산시의 경제 발전과 인구 유입을 선도할 대형 사업"이라면서 "9월 말에 준공되고 업체들이 속속 입주하면 활기 띠는 경제를 시민이 피부로 느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익산시는 1990년대를 전후해 3개의 농공단지와 산업단지 2개소 등 총 5개소에 470㎡ 규모의 단지를 조성했지만 모두 분양돼 그동안 공장 용지난을 겪어왔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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