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귀성·귀경길 꼭 들르세요..완성차업체 휴게소서 무상점검

[고향가는길]아들 며늘아! 조심해서 내려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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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올해도 설연휴를 맞이해 국내 완성차업체들이 귀성객들을 위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부분 설 연휴를 전후한 다음달 1일부터 6일까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진행한다. 각종 엔진 및 브레이크, 타이어 점검을 비롯해 각종 오일류 보충 등 소모성 부품 위주로 서비스가 이뤄진다. 또 인근 지역에서 고장 차량이 발생할 경우 긴급출동 서비스도 병행해 실시한다.

각 업체들은 이 기간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상점검을 실시할 방침이지만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24시간 비상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는 연인원 5000명을 동원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기아차도 24시간 긴급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도 이 기간 겨울철 장거리 운행을 위한 차량관리 및 안전운전 요령을 안내하고,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정비소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귀성객들에게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자동차 - 다음달 6일까지 고객들의 안전한 설날 귀성길을 위해 전국 1500여 곳의 A/S네트워크를 활용한 '설 특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31일까지 현대차 고객들이 직영서비스센터 및 서비스협력사에 차량을 입고하면 냉각수, 엔진오일, 브레이크오일 및 각종 밸브류와 타이어공기압 등을 무상점검 받을 수 있으며, 장거리 운행차량의 관리요령 및 안전운전 교육도 받을 수 있다.


연휴 기간인 다음달 1일부터 6일까지는 주요 국도 및 고속도로 휴게소에 총 18개의 서비스코너를 운영해 안전점검 서비스와 함께 차량 응급조치 및 정비상담을 실시한다.


현장에서 수리가 어려운 차량은 인근 직영서비스센터 및 서비스협력사에서 수리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연인원도 5000여 명을 투입하는 등 고객들의 안전한 귀성을 전방위 지원하기로 했다.


▲기아자동차 - 다음달 1일부터 6일까지 전국 22개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 서비스코너를 운영하고 장거리 운행에 대비해 안전점검 서비스와 함께 차량 응급조치 서비스 및 정비상담을 실시한다.


장거리 운행에 가장 중요한 요소인 부동액, 배터리, 엔진, 타이어 공기압, 오일류, 전구류 등을 점검하고 간단한 소모성 부품들은 무상으로 현장에서 교환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차와 마찬가지로 현장에서 수리가 어려운 차량은 인근 기아차 서비스 협력사에서 수리될 수 있도록 안내키로 했다.


특히 연휴기간 중 전국 어디서나 고장차량에 대한 긴급출동 서비스를 24시간 실시해 고객의 안전한 귀성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기아차는 고속도로 서비스코너를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차량 점검 이외에 고향길 안내 서비스, 및 기념품 등을 제공하며, 신형 모닝을 현장에 전시하는 등 신차 홍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르노삼성자동차 - 자사 차량 보유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음달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경부고속도로 망향, 추풍령 등 주요 고속도로 상ㆍ하행선 14곳의 휴게소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


냉각장치, 배터리, 에어컨, 타이어 점검 및 각종 오일류 보충과 함께 소모품 교환 및 차량 관리요령 안내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또 긴급 차량에 대한 응급조치 및 구난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고객센터인 엔젤센터(080-300-3000)를 월~토 오전 8시30분부터 저녁 9시까지,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이와 함께 긴급 출동을 요하는 경우를 대비해 365일 24시간 구난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쌍용자동차 - 다음달 1일부터 6일까지 귀성 및 귀경하는 고객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전국 고속도로 상하행선 휴게소 10곳에서 장거리 주행에 필요한 차량 점검 및 소모성 부품 무상교환, 각종 오일류, 부동액, 워셔액 등을 보충해주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대형 상용차를 제외한 쌍용차 전차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는 하행선이 다음달 1일~3일, 상행선은 4일~6일(일)까지이며 경부고속도로는 죽암과 칠곡, 영동고속도로는 용인휴게소에 마련했다. 중부는 음성, 서해안은 화성과 군산, 호남은 정읍, 중앙은 동명, 남해와 천안논산고속도로에도 상하행선 휴게소 코너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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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 다음달 1일부터 6일까지를 '설날 연휴 특별 서비스' 기간으로 정하고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전국 고속도로 및 국도 휴게소 14개 코너에서 장거리 운행차량 예방 점검과 함께 소모성 부품을 무상으로 교환해준다.


또 연휴 기간 중 예기치 않은 상황에 대비해 24시간 긴급출동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총 84대의 긴급출동차량과 120여명의 정비 요원을 동원한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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