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씨야 "다시 팬들 앞에 설 것" 끝내 울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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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사진 박성기 기자]굿바이 앨범을 발표하고 5년 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그룹 씨야가 팬들과 다시 만날 것임을 약속했다.


씨야는 최근 아시아경제 스포츠투데이와 만나 "이번 앨범과 무대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씨야라는 그룹 안에서 여러 가지 일들이 많았는데 믿고 응원해 주신 팬들이 많았다. 마지막 앨범이라 그 분들께 죄송한 마음이 크다"며 "언제 또 기회가 된다면 씨야라는 이름으로 앨범을 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덧붙엿다.


씨야는 "물론 이번이 마지막 앨범이라고 말씀은 드렸지만 다시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한다. 굿바이 앨범 명 'SEE YOU AGAIN'처럼 말이다"라고 말하며 울먹였다.

이들은 마지막으로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다시 팬들 앞에 서겠다. 물론 다시 씨야라는 이름으로 서게 될 지 아니면 또 다른 모습으로 서게 될 지 모르겠지만 믿고 기다려달라"며 "좋은 음악으로 다시 여러분 앞에 서겠다. 그동안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했다"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


지난 2006년 1집 '여인의 향기'로 데뷔한 씨야는 2집 '사랑의 인사', '결혼할까요', 2.5집 '슬픈 발걸음', '그래도 좋아', 3집 'Hot girl'로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지난해에는 멤버 남규리의 탈퇴로, 새 멤버 이수미를 영입 4집 '그 놈 목소리'로 활동을 했으며, 이 후 새 멤버 이수미가 혼성 10인조 그룹 남녀공학으로 영입돼, 2인체제로 활동해왔다.


특히 씨야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그 동안 '여인의 향기', '구두', '사랑의 인사', '결혼할까요', '슬픈 발걸음', '그래도 좋아', 'Hot girl', '미친 사랑의 노래', '여성시대', '원더우먼', '가슴이 뭉클', '다 컸잖아'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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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30일 오후 방송하는 SBS '인기가요' 무대를 마지막으로 공식해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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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스포츠투데이 사진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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