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별 무대' 씨야 "절대 울지 말고 최선 다하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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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2년 만에 다시 모인 씨야가 마지막 무대에 서는 소감을 전했다.


씨야 3인 남규리, 김연지, 이보람은 28일 오전 "'팬들 앞에서 슬픈 모습 보이지 말고, 절대 울지말자', '약한 모습 보이지 말고, 꿋꿋하게 마지막 무대까지 최선을 다하자' 는 맹세를 하고 무대에 올랐고, 앞으로 남은 무대도 이렇게 맹세하고 오를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들은 27일 오후 방송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굿바이 무대를 마치고 난 후 "씨야로 마지막 굿바이 무대라고 생각하면 너무 슬퍼지지만 씨야의 팬들 앞에서는 슬픈 모습 보이지 않고, 항상 웃는 모습만 보이고 싶다"며 "사실 눈물이 날 것 같지만 그때마다 멤버들 모두 씨야의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리면서 노래하자고 했다. 멋진 최고의 무대를 위해 많은 연습을 하고 있으니, 씨야의 이번주 굿바이 무대 모두 지켜봐 달라"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씨야는 이번 무대를 통해 굿바이 앨범의 신곡 '내겐 너무 멋진 그대'와 'The last' 두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내겐 너무 멋진 그대'는 작곡가 김도훈 이상호 콤비의 공동작품으로 세련된 피아노와 현악기 선율을 메인테마로 한 경쾌하고 밝은 느낌이 가득한 미디엄 템포의 곡이다.


'The last'는 그 동안 씨야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해온 작곡가 조영수의 작품으로 애절하고 웅장한 현악기 사운드가 돋보이는 '씨야표' 정통 발라드 곡이다.


씨야는 남규리와 함께 3인조로 2006년 1집 '여인의 향기'의 '여인의 향기', '구두'를 타이틀로 성공적인 데뷔를 했다.


그후 2집 '사랑의 인사' '결혼할까요', 2.5집 '슬픈발걸음', '그래도 좋아', 3집 'Hot girl'로 활동 이후, 2009년 남규리의 탈퇴로 새 멤버 이수미를 영입 4집 '그 놈 목소리'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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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미가 혼성 10인조 그룹 남녀공학으로 영입된 뒤 씨야는 2인 체제로 활동했으며 그동안 '여자 SG워너비'라는 칭호를 들어왔다.


한편 씨야는 이번 주 KBS2 '뮤직뱅크', MBC '쇼!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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