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삼성정밀화학이 유망신규사업 진출 기대감에 3거래일째 상승세다.


28일 오전 10시10분 현재 삼성정밀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2200원(2.68%) 오른 8만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전일 삼성정밀화학에 대해 폴리실리콘사업 진출 기대에 힘입어 프리미엄이 지속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0만원을 유지했다.


김재중 애널리스트는 "주가수익비율(PER) 22.9배, 주가순자산비율(PBR) 2.1배의 높은 밸류에이션에 거래되고 있어 시장대비 프리미엄을 받고 있는 상태"라며 "폴리실리콘 사업진출에 대한 기대와 적극적인 전자재료 및 염소·셀룰로스계열 사업 투자에 힘입어 장기적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MEMC사와의 폴리실리콘 합작사업 공식출범이 임박한 것으로 판단되고 성공적인 진출이 될 가능성이 커 프리미엄 지속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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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삼성정밀화학은 지난해 실적결과 영업이익은 607억으로 전년 대비 33.1% 감소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1조1300억원으로 전년보다 8.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851억7375만원으로 1.7% 감소했다.


더불어 보통주 한 주당 650원 현금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시가배당률은 0.8%로 배당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이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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