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창악기, 피아노 무료 조율서비스 실시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영창악기(대표 서창환)는 국내 음악대학을 순회하며 피아노를 무상으로 조율.수리해주는 '비포 서비스(before service)'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영창 브랜드뿐 아니라 다른 피아노 브랜드까지 대상으로 한다. 조율, 조정, 정음, 내부청소작업 등이 실시되며 정식 서비스 시 대당 30~100만원정도 비용이 발생하는 작업이라는 게 영창 측 설명이다.
영창은 지난 1월15일 안양대학교를 시작으로 올 1분기에만 20여개 대학에 방문이 계획돼 있다. 이 회사는 올해 국내 모든 음악대학을 방문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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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창 관계자는 "조율비가 높아 국내 음악대학이 정기적으로 실시하기 어려운 게 사실"이라며 "전문 음악가들에게 효과적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수익사업이 아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마음으로 이번 비포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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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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