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계속되는 한파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시·군·구별로 ‘한파대책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한다.


19일 소방방재청은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한파 대비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현장 관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상수도 파손, 전기·가스·보일러 긴급 안전점검 및 지원서비스반이 실시간으로 운영된다.


또한 독거노인·쪽방촌 및 노숙자 동사방지를 위해 현장 순찰이 강화되고 사회복지시설의 난방시설에 대한 점검도 이뤄진다.

요양원, 장애인 및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점검과 구조·구급활동이 강화되고 상수도관 동파에 대비한 비상급수 지원체계가 가동된다.


이밖에 농작물 피해 경감을 위해 작물별 관리요령 현장기술지도 및 냉해 발생시 신속한 피해조사와 복구 지원도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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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청 방재대책과 관계자는 “동파 예방을 위해 계량기 보호함에 헌옷 등을 채우고 동파가 우려될 때는 물을 조금씩 흐르게 하면 예방할 수 있다”며 “농작물 피해 발생시에는 피해조사 후 50%의 정부지원금과 30%의 융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수도계량기 동파시 서울·경기는 120번, 인천은 440-2114번으로 신고하면 된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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