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엔케이히터, 공모가 1만3600원 확정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산업용가열로 전문기업인 제이엔케이히터의 공모가격이 1만3600원으로 확정됐다.
제이엔케이히터는 공모가격이 희망 공모밴드인 1만500~1만3600원의 상단인 1만3600원으로 결정됐으며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일반공모 청약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은 164.3대1을 기록했다. 코스닥 상장예정일은 오는 28일이다.
제이엔케이히터는 국내유일의 산업용가열로 전문기업으로 지난 1998년 대림엔지니어링 산업용가열로 사업부에서 분사한 업체다. 그후 290여건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세계5위의 산업용가열로 기업으로 성장했다.
AD
산업용가열로는 정유, 석유화학, 플랜트 생산공정의 핵심설비이며 제이엔케이히터를 제외한 프랑스, 이탈리아, 미국, 일본 등 선진국 11개사만이 엔지니어링 기술을 보유하고있다.
제이엔케이히터는 이번 코스닥 상장으로 총 272억원의 자금을 공모할 예정이다. 공모자금은 동남아 시장진출을 위한 베트남의 제작시설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