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감자로 인한 주권 변경상장 이후 첫 거래에서 지오멘토가 상한가로 직행했다. 시장의 분식회계설을 부인하고 그간 회계법인으로부터 '적정' 의견을 받았다는 점을 피력한 것이 상승 모멘텀을 제공했다는 평가다.


17일 오전 9시38분 현재 지오멘토는 전 거래일 대비 425원(14.96%) 뛴 2790원에 거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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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멘토는 지난 14일 분식회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2001 회계연도부터 경영, 회계의 투명성을 위해 외부 회계감사를 받았다"며 "2009년 7월부터는 금융감독원에서 지정한 회계법인에서 모두 '적정'의견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오멘토는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지난 10월 보통주 10주를 1주로 병합하는 90% 감자를 결정한 바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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