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공공건설사업 앞당겨 발주
서민경제 활성화 직접 효과 있는 405건, 사업비 980억여원…측량설계팀·설계심사팀 운영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충주시가 공공건설사업을 앞당겨 발주한다.
충주시는 17일 주민숙원을 빨리 풀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공공건설사업들을 앞당겨 펼친다고 밝혔다.
충주시는 이를 위해 시 공무원 84명으로 측량설계팀 12개조와 12명으로 구성된 설계심사팀 4개조를 운영한다.
시설사업 자체설계 323건과 용역설계 82건 등에 대한 사업비 980억여원도 빨리 발주한다.
발주할 사업은 ▲도로분야 174건(636억원) ▲상하수도분야 74건(82억원) ▲환경?체육?관광분야 34건(73억원) ▲농업기반시설분야 78건(114억원) ▲기타 45건(75억원) 등 서민경제 활성화에 직접 효과가 있는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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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는 다음 달 말까지 현황측량 및 실시설계를 끝내고 3월부터 공공건설사업이 당겨질 수 있게 측량설계팀을 본격 가동할 방침이다.
한편 충주시 관계자는 “튼실하고 완벽시공을 위한 측량설계지침교육 등으로 설계시공 때 민원이 생기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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